[6·3 지선] 재선 성공 남한권 울릉군수 당선인 "중단없는 발전"
- 최창호 기자

(울릉=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울릉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남한권 후보가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후보의 추격을 따돌리고 민선 9기 군수직 사수에 성공했다.
선관위 집계 결과 개표율 99.99%를 기록한 3일 오후 10시 51분 현재, 남 후보는 35.68%의 표를 확보해 김병수 국민의힘 후보(28.57%)를 7.11%포인트 차로 제쳤다.
정성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8.33%를 얻었으며 무소속 남진복 후보는 17.40%를 획득했다.
남 당선자는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69.71%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된 바 있다.
그는 "다시 한번 믿고 선택해 준 군민에게 감사한다"며 "중단 없는 울릉 발전을 향한 항해를 힘차게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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