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4일, 목)…낮 24~29도, 오후에 소나기

6.3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6.3 ⓒ 뉴스1 이광호 기자
6.3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6.3 ⓒ 뉴스1 이광호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4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후에 내륙을 중심으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후부터 늦은 밤 사이 대구와 경북 내륙, 북동 산지에는 곳에 따라 5~6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송 16도, 김천 17도, 안동·포항·울진 18도, 대구 19도로 전날보다 1~4도가량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4도, 포항 27도, 대구 28도, 안동·김천 2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3도가량 낮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1m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