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후보 "한 표가 미래 결정"…막판 투표 호소

공식 선거운동 종료 직전까지 도보 유세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 사진은 지난달 23일 달성군 다사읍 도시철도 2호선 대실역 만남의 광장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 2026.5.23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는 2일 "여러분의 한 표가 달성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이웃과 함께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료를 통해 "지난달 21일 도시철도 대실역 출정식을 시작으로 화원읍, 다사읍, 논공읍, 현풍읍, 구지면 등 달성군 전역을 누비며 민심을 청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13일간의 선거운동 기간 군민들에게 세 가지 메시지를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며 "달성을 기업이 스스로 찾아오는 도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모여드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또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의 가치를 지켜내야 한다고 호소했고, 권력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위해 국회가 국민을 대신해 권력을 감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13일 동안 달성 발전에 대한 군민들의 열망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달라는 목소리를 수없이 들었다"며 "달성을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고 자유와 법치의 가치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관내 경로당 방문에 이어 대실역에서 윤재옥 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후보, 시·군의원 후보들과 총력 유세를 벌인 뒤 공식 선거운동 종료 시각인 자정 무렵까지 도보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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