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서 화물차가 자전거·SUV 추돌…중상 2명 중 1명 심정지

2일 오후 1시30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성동리 대구에서 상주 방향으로 가는 25번 국도에서 3.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자전거와 에스코트하던 SUV를 잇따라 추돌했다. 119구급대원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독자 송영훈 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6.2/뉴스1

(상주=뉴스1) 신성훈 기자 = 2일 오후 1시 30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성동리 대구에서 상주 방향으로 가는 25번 국도에서 3.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자전거와 에스코트하던 SUV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자전거를 타고가던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SUV 운전자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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