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 간호인재 양성-지역 공공서비스 협력 프로그램 진행
- 공정식 기자

(김천=뉴스1) 공정식 기자 = 경북보건대 AI건강혁신센터는 2일 올해 1학기 운영한 '지역사회 건강증진 서비스러닝 기반 간호인재 양성 및 지역 공공서비스 협력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간호학부 2학년생 60명은 지난 3~5월 김천시노인복지관과 김천시통합보건타운에서 6차례 어르신의 혈압·혈당 측정, 건강위험요인 확인, 생활습관 개선 상담, 만성질환 예방교육 등 건강증진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활동 소식이 알려지자 회차별 1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600여명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을 유사한 건강상담 서비스 비용 기준으로 환산하면 참여자 1인당 2만~5만 원 상당으로 2000만~3000만 원 규모의 경제적 가치 창출에 보탬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축적된 건강증진 활동 결과는 주민의 건강 특성과 건강관리 수요를 파악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승희 AI건강혁신센터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실무역량과 공공성을 갖춘 간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