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2일,화)…내륙 5~10㎜ 비, 낮 23~29도

서울 낮 최고기온이 28.7도를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6.1 ⓒ 뉴스1 최지환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8.7도를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6.1 ⓒ 뉴스1 최지환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2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비가 내려 더위가 주춤하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대구와 경북 남부 내륙은 제주도 부근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까지 5~10㎜의 비가 내리고, 경북 중·북부에는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6도, 김천 18도, 안동·울진 19도, 대구·포항 20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5도가량 높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3도, 포항 25도, 대구 27도, 안동·김천 28도, 문경 29도로 전날보다 3~5도가량 낮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1~2m로 예상된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