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 보궐선거 막판 총력전…화원시장서 여야 총력 유세전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여야 후보들이 화원시장을 중심으로 막판 총력 유세전에 나섰다.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는 각각 중앙 정치인들과 함께 표심 잡기에 집중한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네거리에서 고민정 민주당 의원과 아침 인사를 한 뒤 본격적인 유세에 나선다.
오전 11시 30분 화원시장 유세에는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박주민 민주당 의원, 민주당 유세 지원 조직인 '오뚝유세단'이 함께한다.
박 후보는 이후 경북 안동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만나 공약지원서를 전달한 뒤 도시철도 2호선 대실역에서 저녁 인사와 옥포 일대 차량 순회 유세를 이어간다.
공약지원서에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고도화 국비 증액, 옛 대구교도소 후적지 1만석 규모 아레나 문화공간 조성, 대구산업선 철도 조기 준공 및 교통망 확충 등이 담겼다.
이 후보도 가창삼거리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노래교실 방문 등 군민들과 접촉면을 넓힌 뒤 다사북부노인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에 나선다.
오후 1시 화원시장 유세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합류해 보수 지지층 결집과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선다.
이후 포산사거리 저녁 인사와 테크노중앙공원 거리 인사를 이어가며 본투표를 앞두고 막판 표심 공략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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