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인문과학연구소, 29일 춘계학술대회 개최

대구·경북의 역사적 경험과 사회운동 재조명

대구가톨릭대 인문과학연구소 춘계 학술대회 포스터. (대구가톨릭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가톨릭대 인문과학연구소는 오는 29일 교내 참인재관 스텔라홀에서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보수의 심장에서 저항의 기억과 만나다: 다시 읽는 대구·경북'을 주제로 열리는 이 학술대회는 대구·경북의 역사적 경험과 사회운동의 의미를 비판적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에는 전국 인문과학연구소와 학회 회원, 인문학 연구자, 학생,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역사와 사회운동을 다각도로 조망한다.

이날 변영학 대구가톨릭대 교수 'TK 지역주의: 부재, 동원, 기억의 조건', 김일수 경운대 교수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사회주의 운동', 김문주 영남대 교수 '10월 항쟁의 문학적 형상화 연구', 이경숙 한국교원대 교수 '부끄러움을 넘어 혁신으로: 1960년대 교원노조 결성과 교학상장', 배지연 경북대 강사가 '대구·경북 지역 일본군 ‘위안부' 해결 운동' 주제 발표를 한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