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저수지에 SUV 추락…40대 운전자 숨진채 발견(종합)
목격자 "동승자 있었다"…경찰·소방 수색 계속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의 한 저수지에서 SUV 차량이 추락해 40대 운전자가 숨져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7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7분쯤 수성구 대흥동 내관지에서 SUV 1대가 안전펜스를 들이받고 저수지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 씨(4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에 두 사람이 타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현재까지 탑승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운전자만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목격자 진술에 따라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운전 미숙 가능성 등을 포함해 사고 경위와 원인을 다양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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