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제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반등…생산·수주 호조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경북지역 제조업의 체감경기가 한 달 만에 반등하며 지수 '70선'을 회복했다.
27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보면 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업황 BSI가 전월 대비 4p 상승한 72로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지수 '70선' 회복은 한 달 만이다.
BSI가 100 이상이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이고, 100 이하면 반대다.
생산과 신규 수주, 가동률이 전월 대비 각각 6p, 6p, 4p 올라 상승을 주도했다.
기업 경영 애로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35.8%로 가장 많고, '내수 부진'(16.3%), '불확실한 경제 상황'(14.7%) 순이었다.
비제조업 업황 BSI는 68로 전월 대비 3p 떨어졌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 비중은 상승했으나 불확실한 경제 상황 비중은 하락했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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