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경북→대구 출·퇴근자 교통비 등 최대 150만원 지원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는 27일 경북에서 대구로 출퇴근하는 자동차부품 연관 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통근자 무브업(Move-Up) 패키지'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용노동부, 대구시와 함께 '광역이음 프로젝트 지원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 대상은 실거주지인 경북에서 출퇴근하는 대구 소재 자동차부품 및 모빌리티 관련 기업 재직근로자이며, 차 부품 관련 기업과 거래 실적이 있는 업체 재직자도 지원할 수 있다.
교통비는 출퇴근 편도 거리 6㎞ 이상 통근자에게 5개월간 월 30만 원, 주거비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올해 신규 취업자에게 월세와 전세대출 이자를 5개월간 월 최대 30만 원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250명으로, 교통비와 주거비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kim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