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청도·구미서 화물차 화재 잇따라…차량·적재물 소실
- 신성훈 기자

(영덕·청도·구미=뉴스1) 신성훈 기자 = 26일 오후 6시 16분쯤 경북 영덕군 축산면 7번 국도를 주행하던 25톤 냉동탑차가 타이어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대를 투입해 약 40여분 만에 불을 껐으며, 불로 화물차 일부와 냉동식품 등이 불에 탔다.
앞서 오후 1시쯤 청도군 풍각면 한 지방도에서 벌통을 운반 중이던 1톤 화물차에 훈증기 부주의로 인한 불이 났다.
불로 벌통 8개와 차량 1대가 모두 불에 탔으며, 불은 약 30여분 만에 꺼졌다.
오전 11시 11분쯤 구미시 오태동 도로를 주행 중이던 25톤 화물차에서 브레이크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로 차량 일부가 불에 탔으며, 불은 약 30분 만에 꺼졌다.
이날 차량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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