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경북지사 후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북 대전환"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가 26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우고 마음 편히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돌봄 1번지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경북은 대한민국의 산업을 이끌었던 지역이지만 일당 독점 체제에 갇힌 30년 동안 출생률은 전국 최하위, 노령화는 전국 1위로 전국에서 가장 나이 든 지역이 되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2018년 경북의 청년 인구가 65만명에 달했지만 2026년 4월 기준 48만여명으로 감소하면서 갈수록 늙고 쇠퇴해 가고 있다"며 "더 이상 경북을 이대로 둘 수는 없고 경북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이라며 청년들이 돌아오고 찾아오는 경북으로 일으켜 세우겠다"고 했다.
그는 ˝앞서 발표한 공약들이 청년들을 위한 먹고사는 문제의 해결책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아이의 건강을 책임지는 경북, 아이들이 안전하게 태어나고 자라날 수 있는 경북, 아이 돌봄의 어려움을 경북,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했다.
오중기 후보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문화와 체육 생활을 지원해 먹고사는 문제와 도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전환 경북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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