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4만 청도군에 '디지털 관광주민증' 9만여건 발급
- 정우용 기자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청도군의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건수가 군 인구(4만명)의 두배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달까지 1년간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건수가 9만 8860건에 달하며,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관광객이 지역을 방문해 이용한 사례는 1223건이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관광지 입장료와 숙박, 식음, 체험 프로그램 등에 할인 혜택을 받으며 청도군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톡톡(talk talk)한 관광택시’를 예약하면 이용 요금의 50%를 지원받는다.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된 '명예 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통해 QR코드 형태로 스마트폰에 내려받아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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