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민주당 후보가 칠곡군으로 시청 옮기자고 해"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김장호 국민의힘 경북 구미시장 후보가 "민주당 구미시장 후보가 칠곡군으로 시청을 옮기자고 한다" 며 "구도심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냐"고 저격했다.
김 후보는 이날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장동혁 당대표와 이철우 경북지사 등이 함께 한 합동유세에서 "장세용 후보가 칠곡군하고 통합하고 거기다가 신행정 타운을 만든다고 하는 공약을 보고 깜짝 놀랐다" 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행정 타운을 만든다는 것은 구미시청을 그쪽으로 옮기겠다는 것인데 1번 도로, 2번 도로 모두 어려워 죽을 지경인데 구도심을 아예 망하게 하려는 것이냐" 며 "반드시 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미시장 후보가 왜 칠곡 약목에다 KTX 구미산단역을 만들자고 하고 시청을 칠곡으로 옮기겠다고 공약 하느냐" 며 "지난 4년을 겪어보니 민주당 시의원들은 자기 지역구 사업 예산도 깍는데 이번에 반드시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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