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대구·경북신공항에 100만평 박정희 기념관 짓겠다"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대구·경북 신공항에 100만평 박정희 기념관을 짓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에서 장동혁 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구미를 박정희 관광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 관광 1번지가 되게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미 전자산업이 반도체를 일으켰고 방산산업이 지금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고 있는데 다 박정희 대통령이 뿌린 씨앗의 열매"라며 "대한민국은 박정희가 아니었으면 죽도 밥도 안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100만평 박정희 기념관에 현대, 삼성, 포항제철 등의 역사관을 만들고 박물관을 지어서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든 박정희의 역사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리겠다"며 "기념관에 온 전 세계 관광객이 구미 박정희 생가와 박정희 기념관 등을 찾게 되면 구미는 관광산업으로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는 멋진 세계적인 도시가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나라는 나락으로 떨어지기 일보 직전에 있다. 다시 한번 더 박정희 정신으로 가다듬어야 된다"며 "우리가 정신 똑바로 차려서 자유민주주의, 시장 자본주의를 지킬 수 있는 2번 국민의힘을 '단디' 찍어야 이 나라가 바로 갈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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