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최초 기록, 달성 발전으로"…이진숙, 추경호와 현풍시장 유세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이진숙 달성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는 현풍시장 일대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최재훈 달성군수 후보도 함께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 후보는 현풍시장 유세 현장에서 "첫 여성 종군기자와 워싱턴특파원, 첫 MBC 여성 임원, 첫 지역사 여성 사장까지 수많은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며 "이제 그 도전과 경험을 달성 발전의 역사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여러 나라의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선진국은 어떤 시스템으로 운영되는지, 또 지도자의 잘못된 선택이 국민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두 눈으로 확인했다"며 "그 과정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오직 달성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세에는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상인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후보들의 연설을 지켜보기도 했다.
이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 및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후보는 현풍시장 유세에 앞서 지역 파크골프대회 현장과 청춘재활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주민들과 만나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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