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찾은 장동혁 "6월 3일 스벅커피 들고 이재명·민주당 심판하자"

"커피 한잔도 대통령이 이래라저래라 하는 세상 돼"
"이철우 지사·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원 압도적 지지해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경북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열린 합동집중유세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와 함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5.25 ⓒ 뉴스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를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6월 3일 스타벅스 커피 손에 들고 이재명과 민주당을 심판하러 가자"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열린 경북지사, 구미시 시장, 시·도의원 합동 집중유세에 참석해 "커피는 우리의 일상이고 행복이며 자유인데 편하게 마시는 커피 한 잔도 대통령이 이래라저래라하는 그런 세상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사면 누군가 와서 손가락질하는 그런 무서운 세상이 됐다"며 "이재명이 나서서, 장관들이 나서서 그런 세상을 만들고 있다" 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때문에, 민주당 때문에 우리의 소소한 일상이 무너지고 작은 행복들이 사라지고 있다" 며 "우리가 나서서 우리의 자유를, 소소한 행복을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는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는 가장 능력있는 정치인으로 경북을 지키고, 보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킬 후보이며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는 전국 자치단체장 중 가장 일 잘하는 단체장으로 소문나 있다" 며 "박정희 정신으로, 새마을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했던 마음으로 국민의힘 경북지사와 구미시장, 시·도의원 후보 모두 압도적 지지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장 대표는 "대통령은 자기 죄를 지우고 재판을 받지 않겠다고 할 뿐 아니라 국민을 갈라쳐서 한쪽 편을 집단으로 괴롭히고 한쪽 편을 겁박하고 있습니다" 며 "지방선거가 끝나면 이재명의 공포정치를 끝내고 이재명을 재판받게 하고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를 지키고 젊은이들이 일어나는 구미시민의 뜨거운 심장이 필요하다" 며 "여기 있는 국민의힘 후보들 모두가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도록 지지를 해달라"고 읍소했다.

서울 시내의 스타벅스 매장 로고 모습. 2026.5.25 ⓒ 뉴스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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