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인재개발원, 건강·호국·헌법 특강 8회 운영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인재개발원은 6월부터 도민 참여형 ‘열린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열린데이는 공무원 교육과정 중 도민 생활과 밀접한 강좌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6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모두 8차례, 회당 250명 규모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무료로 열린다.
상반기 강좌는 건강, 호국, 헌법, 경북 호국정신 등을 주제로 김오룡 박사, 강원석 시인,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 김지훈 경북호국보훈재단 박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교육 신청은 강의 2~3주 전부터 인재개발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교육 당일 현장 접수도 할 수 있다.
우광진 경북인재개발원장은 “인재개발원이 공무원 교육기관을 넘어 도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재개발원은 도민들이 공공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강좌 주제를 생활·역사·인문 분야로 넓혀갈 계획이다. 또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 횟수와 강좌 분야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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