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D-9' 장동혁 25일 TK 방문…"추경호 지지세 확장 힘 보탠다"
오후 2시 대구시당 '대구·경북 공동 비전 선포식' 참석
수성못 도보 유세 후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서 이철우 지원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지방선거를 9일 앞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보수 텃밭 대구를 찾아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초접전 박빙 구도를 형성 중인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지세 확장에 힘을 보탠다.
25일 대구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국민의힘 대구시당 대강당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공동 비전 선포식'에 참석한다.
이 행사에는 추 후보와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등 지방선거 후보자와 당원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비전 선포식을 마친 후 장 대표는 대구 수성못을 찾아 도보 유세를 한 뒤 경북 구미시 새마을중앙시장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와 대규모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정치권은 장 대표의 이번 대구·경북 방문을 놓고 보수 결집을 위한 행보로 해석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당내 갈등의 중심에 서 왔던 장 대표가 대구를 찾은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칠성시장을 찾아 추 후보 지지 발언을 하며 보수 결집에 시동을 걸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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