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서 기초의원 후보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24일 낮 12시50분쯤 대구 수성구 범안로에 걸려 있던 국민의힘 소속 박새롬 수성구의회 의원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박새롬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에서 국민의힘 소속 기초의원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0분쯤 수성구 범안로에 걸려 있던 국민의힘 소속 박새롬 수성구의원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현수막 일부는 담뱃불로 지진 흔적이 남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1일에는 퇴근길 유세를 하던 박 후보 측 선거운동원이 시민에게 폭행당하는 일도 있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