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공항 시대 대비…경북도,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경북도는 19일 울릉군에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울릉도 체류형 관광인프라 조성’ 간담회와 민간투자사업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울릉공항 건설 모습 /뉴스1
경북도는 19일 울릉군에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울릉도 체류형 관광인프라 조성’ 간담회와 민간투자사업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울릉공항 건설 모습 /뉴스1

(울릉=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9일 울릉군에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인프라 조성’ 간담회와 민간투자사업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컨설팅은 울릉군의 민간 프로젝트를 실제 금융 조달이 가능한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울릉공항 개항 이후 관광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현재 울릉군 북면 일대에서는 숙박, 식음, 휴양, 체험 기능을 결합한 280실 규모의 민간 호텔·리조트를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남건 울릉군 부군수는 “울릉공항 시대에 맞춰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