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 아파트에 질식소화포 지원…전기차 화재 대응

19일 경북 포항북부소방서가 전기차 화재 초기 진화를 위해 공동주택(아파트) 내 충전구역에 질식소화포와 대형소화기 지원에 나섰다.(포항북부소방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9/뉴스1
19일 경북 포항북부소방서가 전기차 화재 초기 진화를 위해 공동주택(아파트) 내 충전구역에 질식소화포와 대형소화기 지원에 나섰다.(포항북부소방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9/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북부소방서는 19일 전기차 화재의 초기 진화를 위해 아파트 충전구역에 질식소화포와 대형 소화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하 충전시설에서 지상 주차장으로 이전 예정인 공동주택 중 3곳을 선정, 지원한다.

질식소화포는 화재 차량을 덮어 산소 공급을 차단, 연소 확대를 억제하는 장비다.

지난해 경북 포항야구장 앞 전기차충전소에서 포항시설관리공단직원들이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설치한 '질식소화포'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9/ ⓒ 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시는 시청, 포항야구장. 남·북구청 등 다중이용시설에 질식소화포를 비치했으며 분기별로 설비를 점검하고 1차례 이상 진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