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롭게 살며 간호 최선"…영진전문대, 예비 간호사 211명 선서
-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15일 오후 대구 영진전문대에서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학과생 211명이 LED 촛불을 밝힌 채 '나이팅게일 선서'를 했다.
생명 존중과 참된 간호 정신을 되새기는 이날 행사에는 간호학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동문, 의료기관 관계자 등 280여 명이 참석해 새출발을 응원했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을 본받아 헌신을 다짐하는 영진전문대 간호학과의 나이팅게일 선서는 올해로 40회를 맞았다. 이 대학 간호학과 취업률은 평균 90%다.
간호학과는 의료현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고숙련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내년부터 '통합임상안전관리 전문기술석사 과정'을 신설한다.
백주연 학과장은 “학생들이 간호 실무 역량과 인성을 갖춘 전문 간호인으로, 지역사회와 의료현장에서 신뢰받는 간호사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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