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 초고령사회 대응 고령친화캠퍼스 조성

국립경국대학교는 12일 예천캠퍼스에서 경북고령친화캠퍼스(G-AFC)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뉴스1
국립경국대학교는 12일 예천캠퍼스에서 경북고령친화캠퍼스(G-AFC)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국립경국대학교는 12일 예천캠퍼스에서 경북고령친화캠퍼스(G-AFC) 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G-AFC 사업은 경북 RISE ‘사회적 가치 실현’ 과제로 추진되는 5개년 사업으로, 대학을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국대는 고령친화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세대통합 교육, 통합돌봄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건강증진·운동재활 프로그램인 G-MEDEX와 영양관리 프로그램 G-SSP, 세대공감 리빙랩 등을 운영한다.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 병원·복지기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정태주 총장은 “초고령사회와 지방대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대학 모델을 만들어 지역과 상생하는 고령친화캠퍼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