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홍 영덕군수 후보 "원전, 영덕 경제 살릴 성장동력"
- 김대벽 기자

(영덕=뉴스1) 김대벽 기자 =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예비후보는 5일 "신규 원전 유치는 침체된 영덕 경제를 살릴 마지막 성장동력"이라고 말했다.
군민 동의, 안전, 상생을 3대 원칙으로 제시한 그는 "원전 유치는 찬반 문제가 아니라 지역에 이익을 남기는 방식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앞서 영덕군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주민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했으며, 군의회가 만장일치로 동의안을 의결해 유치 신청을 공식화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제부터는 신뢰와 준비가 핵심"이라며 "원전 유치를 정주 여건과 산업 생태계를 바꾸는 지역 회복 전략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원전과 태양광, 풍력, 수소를 함께 논의할 ‘영덕 에너지믹스위원회’ 구성을 제안한 그는 "영덕의 선택이 수십 년을 좌우한다"며 "결과로 증명하는 책임 정치로 지역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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