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대구상의 창립 120주년 기념식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는 30일 창립 1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에게 표창패와 감사패를 수여했다.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민주원 대구국세청장, 황종철 대구고용노동청장, 상공의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120년 동안 지역 경제의 중심에 서서 산업 발전을 이끌어왔다"며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해 과감한 혁신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을 주도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53회 상공의 날을 맞은 이날 산업포장은 정재영 ㈜쓰리에이치 대표이사, 국무총리 표창은 배용상 고광산업㈜ 대표이사,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은 김창수 이수페타시스 부장, 손영우 ㈜보국전자 부장이 받았다.
또 대구시장상은 정정훈 우성파워텍㈜ 대표이사, 정문송 삼화운수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1906년 '대구민의소'로 출범한 대구상의는 1953년 설립 인가 이후 현재의 체계를 갖추고 지역 경제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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