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부패 취약 6대 분야 집중 관리…"현장 체감 청렴 강화"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주요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실무협의회를 열고 실행 중심의 청렴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부패 경험 제로화’를 목표로 부패 취약 분야 집중관리 계획을 수립, 추진 중이다.
협의회에서는 공사 관리와 감독, 현장 체험학습, 학교 운동부 운영, 초등 돌봄교육과 방과후학교, 계약 관리, 직장 내 괴롭힘 등 6대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개선 과제 발굴과 실행계획 구체화, 핵심 과제 이행 점검, 청렴 컨설팅과 환류 체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공사 관리는 시설사업 실명제와 표준 절차를, 학교운동부는 예산 집행 투명성과 공정한 선수 선발 체계를 강화하며, 방과후학교는 강사 선발 공정성과 소통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 현장 체험학습은 계약 절차와 공정성을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는 제도 정비와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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