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구보건소 "모기 유충부터 잡는다"…장비 총동원 방역 나서

경북 포항시 방역팀이 북구 창포동에서 모기와 해충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 방역팀이 북구 창포동에서 모기와 해충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30일 모기 활동 시기에 앞서 방역 자원을 총동원, 유충 방역에 나섰다.

5월 말까지 새마을공동방역단, 새마을봉사단 등으로 구성된 방역단이 포항 시내 주택 밀집지역의 하수도와 정화조 등 300여곳에서 모기 유충 박멸 활동을 벌인다.

모기 유충 1마리는 성충 100마리를 잡는 것보다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부터는 연막 분무와 소독 대신 소음이 없는 친환경 방제시스템을 사용해 민원을 줄일 방침이다.

김정임 포항시 남구보건소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청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인프라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