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고유가 지원금 신속 지급·중동 수출업체 지원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9일 핵심 정책현안 확대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 정책 대응과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회의에서 경북도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체계를 구축하고, 시·군과 연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로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또 시설원예 농가에 유류비, 어가에 면세유를 지원하고 중동 수출기업에 물류비와 보험료, 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세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재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하천 불법 시설을 정비할 방침이다.
황명석 경북지사 권한대행은 "민생 안정과 산업 경쟁력, 복지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정책 추진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체감 성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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