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주서 산업재해로 5명 사망…노동당국, 중대재해 점검 돌입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29일 사망사고가 빈번한 경북 경주지역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1~4월 경북에서 산재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6명이며 이 중 경주에서 5명 발생했다.
노동 당국은 경주를 '산재 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추락·끼임 사고 예방과 위험 기계·밀폐 공간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황종철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주는 사전에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작업 때는 노동자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syd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