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로 골목상권 살린다"…대구 달성군, 투어상품 출시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오는 5~11월 '파크골프 투어 상품'을 출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세천·논공 위천·강창교·화원 등 공인구장을 포함해 대구에서 가장 많은 10곳의 파크골프장을 운영한다.
지난해 달성군의 파크골프장 이용객이 세천 14만 명, 화원 12만 명, 논공 위천 10만 명 등 60만여 명에 이른다.
투어 상품은 파크골프 라운드와 함께 사문진 주막촌 등 지역 음식점 이용을 연계한 패키지로 구성된다.
최재훈 군수는 "달성군은 파크골프의 메카"라며 "지역의 수려한 관광 자원과 결합한 투어 상품이 침체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관광 1번지'로 만드는 견인차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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