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단속에 헬기·드론 투입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9일 주요 계곡과 하천 주변에서 무허가 불법 시설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점검은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앞두고 계곡과 하천에서 무허가 영업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포항시는 민원 발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무허가 텐트 등 불법 설치물을 단속하고, 헬기 순찰이 여의찮으면 드론을 투입하고 위성 자료도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을 무단 점용하거나 자연을 훼손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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