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우즈베키스탄 대학과 비자 협력…외국인 인재 유치

경북도가 29일 우즈베키스탄에서 현지 대학과 광역형 비자 협약을 체결했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경북도가 29일 우즈베키스탄에서 현지 대학과 광역형 비자 협약을 체결했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9일 우즈베키스탄에서 타슈켄트 아주대, 타슈켄트 인하대와 광역형 비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역형 비자는 취업과 정착까지 연계 지원하는 제도다.

경북도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외국인 인재 유치·선발을 위해 해외 인재는 경북도가 지정한 대학을 졸업한 사람에게만 참여를 허용하고 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외국인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