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대구 곳곳서 전시·공연·체험 등 문화행사 풍성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시·공연·체험·스포츠·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1일 노동절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행사를 열 예정이다.
전시 분야에서는 대구미술관이 1일부터 동물의 시선으로 인간 사회를 조명하는 교육형 체험전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를 마련하고,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가족 소통'을 주제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인다.
체험 행사는 근대역사관과 향토역사관에서 카네이션 스마트톡·요술팔찌 만들기 등을, 대구미술관에서는 친환경 장터와 체험존이 결합된 '색동장'이 열린다.
공연 프로그램은 오는 2일 '미술관 라이브 공연'(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3일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공연 '킨더콘체르트, 마술피리'(대구콘서트하우스), 5일에는 시립무용단의 가족 무용극 '탈출'(문화예술회관) 등이 무대에 오른다.
스포츠 팬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로는 어린이날 삼성라이온즈 홈경기에서 페이스페인팅과 광장 버스킹, 3일 대구FC 홈경기에서는 플레이어 에스코트, 마스코트 포토타임, 팬 사인회 등이 진행된다.
공연 분야는 7일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문화예술회관),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콘서트하우스) 등이 펼쳐지며, 전시 분야는 대구미술관 기획전 '서화무진'과 신소장품전 등이 마련된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