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아 숲캉스 갈까"…구미 옥성자연휴양림, 반려동물 동반 객실 공사

구미 옥성자연휴양림 모습(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구미 옥성자연휴양림 모습(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7일 옥성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2동을 반려동물 동반 객실로 리모델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이 리모델링에는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기존 객실 내부에 반려동물 전용 세족대를 설치하고, 바닥과 침구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감재 개선 및 반려견 분뇨로 인한 부식 방지를 위해 외부벽 마감 보강공사를 진행한다.

시는 리모델링 후 방문객 이용 만족도 분석을 거쳐 반려동물 동반 객실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