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경제판 바꿀 것"
선거인단 투표 50%·여론조사 50% 합산 승리
"대한민국 경제 네트워크 총동원해 대구 살릴 것"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이 26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이날 대구시당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경제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대구 경제판을 바꾸겠다" 밝혔다.
그는 "정체된 대구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라는 절박한 명령"이라며 "산업 기반이 흔들리는 구조적 위기인 만큼 검증된 경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 예산이 어디서 만들어지고 어떻게 결정되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며 "첫날부터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경제시장"이라고 강조했다.
또 "청년들이 대구에서 배우고 꿈꾸고 실현하는 도시, 사다리가 튼튼한 대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구시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추 의원은 지난 24~25일 진행된 선거인단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합산한 결과, 유영하 예비후보를 제치고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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