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힐링"…대구시,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 12월까지 운영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시는 오는 5~12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동주택, 복지관, 학교, 어린이집 등 도시농업 수요가 많은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은 대구도시농업포럼과 희망토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한다. 도시농업관리사가 신청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자는 운영단체에 신청하면 되고, 경로당은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기환 경제국장은 "바쁜 일상에 지친 도시민에게 여유와 힐링을 제공할 프로그램이다"며 "고령층의 인지 기능 활성화, 아동의 생태 감수성 함양, 청년의 정서적 안정 등 농업을 통한 세대별 맞춤형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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