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개발연구원, 기업·컨소시엄 33곳 패션·소재 신제품 개발 지원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은 21일 '패션-소재 연계 협력형 신제품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 22개 사와 컨소시엄 1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의 'All In Daegu 패션-소재 연계 강화사업'에 따라 추진되는 이 사업에 모두 50개 사가 참여했다.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11개 컨소시엄, 22개 기업은 협업을 기반으로 신제품 개발과 시제품 브랜드화,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All In DAEGU'의 핵심 전략은 기획부터 생산까지 전 공정의 지역 내 완결, 디자인-소재-생산 간 유기적 연계, 지역 기반 패션 밸류체인 구축이다. 이를 통해 제품 완성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갖춘 '패션 스트림 연계형 협업 모델'을 구현하려는 것이다.
김성만 원장은 "대구 소재·봉제·패션 기업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새 시장을 개척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기업 간 협업을 통해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과 자생적 섬유·패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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