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안전·AI·질문 교실로 미래교육 전환”
“학령인구 감소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1일 올해 경북교육의 핵심 과제로 학생 안전과 마음건강,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질문 중심 수업 혁신, 학령인구 감소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다음은 임 교육감과의 일문일답.
―올해 경북교육의 방향은
▶경북교육의 중심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교육’이다.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고,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
지역과 세계를 잇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기반을 마련하겠다.
―학생 안전과 마음건강 대책은
▶학교는 가장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 학교폭력, 마약, 도박 등 위험 요인에 선제 대응하겠다.
심리·정서 회복 지원을 강화하고 조기 발견 중심 체계를 구축하겠다. 마음건강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
―AI 기반 미래교육 추진 방향은
▶AI는 교육 격차를 줄이는 도구다.
‘경북 AI배움터’를 확대하고 맞춤형 학습을 강화하겠다.
교직원 업무 경감을 위한 AI 플랫폼을 확대하고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학생 중심 미래교육을 실현하겠다.
―‘질문하는 교실’은 어떻게 구현하나
▶정답 중심 교육에서 질문 중심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을 확대하겠다.
IB 프로그램과 성장 중심 평가를 정착시키고,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학생 선택권을 강화하겠다.
―학령인구 감소 대응 전략은
▶학생 수 감소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보겠다.
정주학교와 통합학교 모델을 확대하고,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겠다.
―주요 성과와 계획은
▶경북교육은 전국 단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기능경기대회 우수 성과와 높은 대학 진학률을 달성했다. 따뜻한 교육을 기반으로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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