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장애인 불편 없는 관광도시 조성"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행사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배낙호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행사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배낙호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배낙호 국민의힘 경북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21일 "공공기관과 달리 관광시설은 여전히 장애인의 접근성이 낮다"며 "주요 관광지에 무장애 시설을 확충해 '열린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교통에서 관광과 여가 분야로 확장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주요 관광지의 보행 동선 개선, 경사로 설치, 점자 안내판과 음성 안내 시스템 도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장애 유형별 맞춤형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관광업계와 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며 "복지는 선택이 아닌 권리이며 이동권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권"이라고 강조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