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문화재단, 배리어프리 전시 '확장의 세계' 5월4일~6월13일

발달장애 예술인 김현우 작가의 작품(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발달장애 예술인 김현우 작가의 작품(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5월 4일~6월 13일 어울아트센터에서 배리어프리 기획전시 '확장의 세계'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부터 4년째 이어지는 이 전시는 장애와 비장애 예술인의 협업을 통해 포용적 전시 환경을 구현하고, 관객이 만지고 듣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어울아트센터 금호홀에서 발달장애 예술인 김현우 작가의 회화와 설치 작품, 임이삭 작가의 회화 작품과 3D 프린터로 구현한 촉각 감상용 작품을 선보인다.

명봉에서는 ㈜포스코휴먼스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촉각 전시 프로그램 '포스아트(PosART)'가 진행된다.

또 촉각·청각 등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체험형 워크숍 등 연계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