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일자리 1만4770개 만든다"…예산 1829억 투입
-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일 올해 일자리 대책 계획을 공시했다.
구에 따르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자리 목표와 실행 전략을 담은 이번 계획은 일자리 1만4770개 창출과 고용률 64.2% 달성을 목표로 182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달서구는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기업혁신 선도 일자리 육성, 청년·지역 미래 일자리 창출, 구인·구직 맞춤 일자리 연계, 창업도시 기반 일자리 확충, 가치 기반 상생 일자리 확대 등 5대 전략, 18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와 청년층의 지역 정착 유도, 노인·여성·취업 취약계층 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도 확대한다.
이태훈 구청장은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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