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대구시장 결선 진출…"돌아오고 싶은 대구 만들겠다"

"삼성반도체·삼성병원 분원 유치로 경제 판 바꿀 것"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MBC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비전토론회'에서 유영하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2026.4.13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본경선에 오른 유영하 의원(대구 달서구갑)은 17일 "결선에 진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데 감사드린다"고 했다.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며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다시 돌아오고 싶은 대구, 기회와 희망이 넘치는 대구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끝까지 책임지고, 삼성반도체와 삼성병원 분원을 유치해 대구 경제의 판을 바꾸겠다"며 "대구의 자존심을 되찾고, 보수의 중심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결선에서도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당당히 승리하겠다"며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