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넘어 자연으로'…세종수목원에 'iM뱅크 숲' 조성

iM뱅크 임직원들이 국립세종수목원에 조성된 'iM뱅크 숲'에 나무를 심고 있다.(iM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M뱅크 임직원들이 국립세종수목원에 조성된 'iM뱅크 숲'에 나무를 심고 있다.(iM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iM뱅크는 18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국립세종수목원에 'iM뱅크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세종수목원 본원 옆 900㎡(270평)에 조성된 이 숲은 다양한 식물자원 보전과 생태 환경 개선을 위한 공간이다. 숲 조성 비용은 강정훈 은행장의 취임 행사 절감 비용과 취임사 영상 댓글 수 기부금 환산,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강정훈 은행장은 "'iM뱅크 숲'은 단순한 환경 조성이 아니라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가치의 출발점"이라며 "금융을 넘어 사회와 환경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