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문화재 정밀 실측 기술 등 3건 특허 출원

박금미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 학과장이 산학협력으로 특허를 출원한 학생들.(구미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박금미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 학과장이 산학협력으로 특허를 출원한 학생들.(구미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대는 17일 도시조경디자인과가 지역 산업체 승진 텍라인, 지역 재생연구소와 협력을 통해 3건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출원한 특허는 레이저 가공 미세홀을 구비한 방부목재와 제조 방법, 지상–항공 LiDAR 융합 기반 문화재 정밀 실측 기술, 지상–항공 LiDAR 통합 기반 수목 줄기 정밀 계측 기술이다.

'레이저 가공 미세홀을 구비한 방부목재와 제조법은 CO₂레이저 기반 마이크로 드릴링 공법을 적용해 목재 내부로 약제가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도록 해 내구성과 친환경성을 높이는 것이다.

지상–항공 LiDAR 융합 기반 문화재 정밀 실측 기술은 지상과 항공에서 취득한 데이터를 통합해 문화재의 구조와 형상을 3차원으로 정밀하게 기록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데이터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며, 지상–항공 LiDAR 통합 기반 수목 줄기 정밀 계측 기술은 줄기 구조만 추출해 흉고직경(DBH)과 수고 등을 정밀 분석하는 것이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