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친구 돕는다"…경북 100개교 또래 상담자 양성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또래 상담 운영학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래 상담은 또래 간 정서적 지지를 기반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부적응 학생 조기 발견을 돕는 활동이다.
교육청은 초·중·고 100개 학교를 운영학교로 선정해 학교당 150만 원을 지원한다.
운영학교는 또래 상담 동아리를 중심으로 상담자 양성 교육, 지도교사 연수, 교내·지역·전국 단위 활동을 추진하며, 상담자는 상담과 공감·배려 캠페인에 참여한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간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갈등을 스스로 해결하는 학교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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