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일반고 교육과정 혁신…학생 주도 학습 확대

경북교육청은 17일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운영학교 85교를 선정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강화한다. ⓒ 뉴스1 김대벽기자
경북교육청은 17일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운영학교 85교를 선정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강화한다. ⓒ 뉴스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일반고의 '성장 자율사업제' 운영학교 85교를 선정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일반고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하려는 것이다.

올해 일반고 85교를 대상으로 과목 선택과 이수 안내 강화, 진로 연계 융합 프로젝트, 맞춤형 학업 설계 지도, 학업 포트폴리오 구축,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에 나선다.

경북교육청은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을 관리하고, 결과 분석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중심의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가 중요하다”며 “학생 주도 진로 설계 환경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