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센터 '이룸채' 문 열어
-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남구가 15일 '이룸채'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룸채는 전국 최초로 주거와 일자리를 결합한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센터다.
남구 대명동 일원 주택가에 들어선 이룸채는 지상 4층 규모로, 노인들에게 주거 공간 및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1층은 시니어 공동작업장, 2~3층은 주거 공간 및 주민커뮤니티 공간, 옥상은 공용 정원 등 주거 지원형으로 구성됐다. 1층에서는 샌드위치와 샐러드, 음료 등을 만들어 판매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룸채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어르신이 안정된 주거와 일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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