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문화재 해설사"…경산시립박물관, '청소년 박물관학교' 교육생 모집

'청소년 박물관학교' 운영 포스터. (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소년 박물관학교' 운영 포스터. (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7일까지 '청소년 박물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청소년이 해설사가 돼 박물관과 지역 문화유산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박물관학교는 상반기에는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문화유산 탐방과 예비 체험을 거쳐 청소년 해설사를 위촉한다.

교육생들은 전시 및 유물을 주제로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콘텐츠 제작, 소규모 전시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등에 참여한다.

대상은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학생으로, 총 25명을 선발한다. 교육생들의 프로그램 참여는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받고, 수강료는 없다.

newsok@news1.kr